통일의 그날까지

"십자가 군사 통일 운동가" 33인을 추천 합시다.

아 통일~~ 2009. 2. 14. 20:03

한반도에 가장 크고 중요한 기도의 제목은

 

남북 통일입니다.

한반도 통일입니다.

민족 통일입니다.

남북 통일 만세 운동입니다.

 

한일합방에 따른 식민지(노예)  36년---

강대국의 이권 놀음에 6.25전쟁과 한반도의 허리가 잘린지 64년---

한반도에 하나된 민족의 주권이 상실된지 꼭 100년이 되었습니다.

 

안 중근의사의 희생이

유 관순누나의 찢김이

남북을 초월한 독립 운동가들의 애국 애족이 남북 분단은 아닙니다.

 

윤 봉길의사의 폭탄이

33인 독립 만세 운동의 피흘림이

미소의 신탁 통치에 따른 반토막 독립도 아니요 남북 분단이란 것은 꿈에도 생각 해 본 내용이 아닙니다.

 

미, 러, 중, 일은 한반도 통일의 장해 세력입니다.

정치가의 이론과  경제인의 이론은 그럴듯한 통일의 그림을 그리지만 하나님의 뜻에는 미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공식으로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풀어가는 기도의 동역자가 되시지 않으시렵니까?

통일을 잉태하려면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정신이 깃든 사랑의 동침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북의  김 일성과  김 정일,

남의  이 승만,  박 정희,  최 규하,  전 두환,  노 태우,  김 영삼,  김 대중,  노 무현,  이 명박

모든 전 현직 국가 수장을 비판 하는 것은 결코 통일에는 도움이 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큰 장해 요인만 됩니다.  통일에 관한한 그 분들의 업적과 공로에 대한 부분을 계승하고 발전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통일에 관한 문제를 푸는데는 ---

정치 논리나 경제 논리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결여 됩니다. 

사랑과 희생입니다.

정치나 경제에서도 타협과 양보란 고도의 기술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그럴듯한 사랑과 희생을 포장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상대를 죽여야 자기가 살고 상대가 망해야 자기가 이득을 본다는 이기주의 경쟁의 이론입니다. 

 

사랑하는 부부가 동침하면 사랑의 자녀를 낳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남녀가 동침하면 잠시 육의 쾌락은 소유할지 모르나 분쟁의 자녀를 낳게 됩니다.

아울러 비극과 불행을 낳습니다.

이기적인 사랑이나  위선적인 사랑에서는 사랑의 흉내는 내지만 진정한 행복을 잉태하지는 못합니다.

 

진정한 희생과 사랑이 남북 통일을 잉태하고 낳게되는 가장 중요한 키가 됨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  사랑은 위선도 거짓도 없습니다.

그  사랑은 자랑도 교만도 않습니다.

그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남북간에 진정한 사랑의 동침이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샬롬!

여호와 닛시!

한반도의 통일이라는 가장 큰 문제를 푸는데 함께 기도하는 한민족의 주인공이 됩시다.

통일운동가를 추천합시다. 

뜻을 같이하는 모임     010-6799-0691.   031-855-0001

 

     2009,   2,    14    한반도 여리고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