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남한) 여리고 작전

한반도 여리고 작전(남한)

2009년 여름에  남한을 한바퀴 도는 땅밟기 여리고 작전 기도 를 한다.

임진각에서  자유로를 따라 서해안으로 목포에 이른다.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간다.

 

 

 

 

 

 

 땅밟기와 교회, 기도원 등지를 방문한다.

그리고, 한라산을 오른다. 

특히 정상에 올라 예배하며 백록담을 관망한다.

 

제주에서는 배로  부산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동해안을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북쪽 전방으로 돌아 경기도 양주 본가로 돌아온다.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도록 한다.    

오랜동안 찾고 구하고 두드렸다.

 

20여일의 일정을 계획한다.

영육간에 강건함이 요구된다.

 

북조선을 품는 9차 10차 여리고 작전을 앞두고

남한을 한바퀴 돌아 보는 기도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7/27  -  8/15일까지의 일정을 기도하며 

 

                   2009년 7월 26일   한반도 여리고 작전 기도하며 준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