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여리고 작전
2017년을 본며
아 통일~~
2016. 12. 31. 22:11
2017년을 보내며 한반도 여리고 작전
제주도에서
16년을 보내고 대망의 2017년을 맞는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를 외치고 또 외쳐도 할렐루야다.
가정의 회복을 기도하지만 가정을 정리하는 것도 회복이 될까?
어제 30일 4시경 제주에서 육지에 접한 섬으로 추정되는 소안도- 노화도를 보고 또 보며 관찰을 했다.
어제에 이어 성경을 쓰며 한해를 보낸다.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스타하우스에서 혼자만의 석찬이지만 아주 기분 좋은 한해의 마무리 식사였다.
2017년은 반드시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은 챙기는 한해가 되길 기원 한다. 지리산 소년과의 메시지와 약속과 축원은 신선한 행복이다.
회복 ! 회복 ! 믿음, 소망, 사랑이 회복되길 기원한다.
2016년 12월 31일 한해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