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

2018,4,30

아 통일~~ 2018. 4. 30. 08:11

2018,  4, 30


사 53:7-12

예수님께서는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묵묵히 감내하셨습니다.

마치 도수자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습니다.


예배 드리면 모든것을 참으며, 화목하며, 사랑의 승리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나아가면 미움(증오), 시기, 질투, 원망, 불평, 비난, 정죄 등으로 울화통이 치밀적이 종종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배드리면 마무리-현장에 가면 전기-파괴-원상복구비용 울화통- 일단 종결 축복기원"


4/30---국민은행- 법원-변호사-희망의 쉼터- 3층 박사장

앞으로---온전한 기도-인간관계론-죽을 준비-영,혼,육 하나님 앞에 맡김 


2018,  4,  30   월요일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