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그날까지

한반도 여리고 작전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한반도 땅밟기를 시도 합니다.

기도하고 땅 밟으며 통일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힘이 없기에 --- 

부족하기에 ---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저는 통일의 그날까지

믿음, 소망, 사랑을 품고

한반도 여리고 작전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지상 명령에 따라  

선교, 구제, 봉사를 하며

빛과 소금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한반도에 남북 통일은

우리 민족사에 가장 중요한  소원이며 과제라 여깁니다.

 저는 통일의 밀알이 되고 그 물꼬를 트는 방안의 하나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그날까지"  

"한반도 여리고 작전"  

"국토 순례 대행진" 을 기도하며 행하고자 합니다.

 

 동해바다로 해서 러시아와 중국 땅을 밟고 북조선의 변방 두만강을 따라 백두산에 오르며 압록강을 따라 서해로 한바퀴 돌아오는 땅밟기 한반도 여리고 작전입니다.

또는 역순으로 서해바다 - 중국으로 - 압록강 - 백두산 - 두만강 - 러시아 - 동해바다 - 북조선을 품고 땅밟기를 하며 한바퀴 돌아오는 정탐과 땅밟기 한반도 여리고 작전입니다.

 

1단계로 한반도를 품고 한바퀴씩 돌며 정탐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1단계로 10바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에 따라 1단계를 수행하면서 한반도를 조금이라도 더 알게되고 한반도의 통일과 관련된 미래를 하나님이 보여 주시지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남과 북 그 어느 쪽의 첩자가 아닌 한반도 평화통일의 정탐꾼이 되기로 다짐 합니다.

한반도의 십자가 평화유지군이 되기로 다짐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 한민족의 역사 이래 순수 애국자들의 의를 구하며 그 뜻이 한반도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7년 가을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한미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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