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한반도 여리고 작전
제 1차 한반도 여리고 작전 (2007,4,5 - 4,18까지 13박 14일) 1994년 12월 중국 땅을 처음 밟고 북조선 땅을 바라다 보며 한반도의 통일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여년 넘게 중국 땅을 밟으며 중국에 조선족 동포와 중국에서 활동하는 북조선 주민을 직간접적으로 접하며 한핏줄, 한민족, 한겨례의 민족성을 불 태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독립운동가요 애국자이신 안중근, 유관순, 윤봉창,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애국지사들이 남북이 두토막으로 갈라져 원수처럼 살라고 독립운동에 생명 바친 것이 아니기에 통일에 대한 절박함을 간절히 새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한반도에 태어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된 저는 과거 역사를 보나 우리의 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