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미래

한반도의 미래

 

그 어느때보다 한반도의 미래가 중요한 시기이다.

박은 탄핵과 법으로 감옥에 가 있고 15명(1명 사퇴)이 대통령 되겠다는 잔치를 벌이고 있다.

나는 지난 대선시 박00을 찍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박00의 옳고 그름을 떠나 감옥에 가 있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 

나는 君師夫一體---군사부일체

4/27일 새벽기도회에서 미가서 6:6-8절 말씀을 받았다.

중국 시진핑, 미국 트럼프, 일본 아베 총리가 한반도를 갖고 노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며 현재는 미래의 뿌리가 되는데 작금의 현실을 볼때 정치인들과 기득권 세력들은 안주하며 희희낙낙하는 것 같아 아프고 힘들다. 밤새도록 끙끙 앓더란다. 

정치인, 종교인, 교육인, 법조인, 우리 국민 모두가 정말 각자의 위치에서 통회하며 그 어느 때보다  땀, 눈물, 피의 소중함을 새겨야 한다.

주님께 마땅히 행할 일과 갈 길을 묻자.

복의 근원은 

모든 힘의 원천은

이 땅 모든 권력은 

힘, 단체의 힘, 사람의 힘, 권력은 같이 통한다.

 

나는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심을 믿는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와 준비뿐이다. 

가정, 이웃, 교회, 사회, 국가, 한반도에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한반도의 미래를 위하여

땀을 흘리고,

눈물 흘리고,

안중근, 유관순, 윤봉창 등  피를 흘린 순수 애국자를 본받자.

진실성과 순순성을 찾고 싶다.  

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낮 11시 25분  한반도 여리고 작전을 준비하며 김 영경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