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우리의 소원은

아 통일~~ 2016. 11. 17. 20:15

우리의 소원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그러나 그 통일의 방법은 전쟁이 아닌 평화통일이다.


현시국에서 우리 국민의 소원은 깨끗한 지도자이다. 

그러나 깨끗한 지도자? 의인은 없나니 한명도 없다.


나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품고

 "한반도 여리고 작전"을 하는 무명의 통일 운동가이다.


2016년에 세계인의 이슈가 있다면---

2016년도 미국인의 이슈가 있다면 ---

2016년도 한반도의 이슈가 있다.

북한에 그리고 남한에 이슈가 있다.


나는 평생 한반도만을 품고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는 무명의 통일운동가이기에

한반도의 이슈만을 언급하고자 한다.


북한정권의 핵무기는

한반도의 이슈이지만 세계의 시선도 집중되고 있다.

남한의 박근혜-최순실은 분명한 이슈이다.


나는 평생 생활 보호 대상자!

현행으로는 기초생활 수급자보다 생활비를 적게 쓰고 살았다. 

의, 식, 주에 대하여도 더 핍절하게 살았다고 솔직하고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평생을 80% 이상 구제 옷, 구제 신발, 구제 작업복으로 살았다. 평생 중고 차량은 물론이다. 결혼 혼수품외에는 모든 가구와 생활 용품은 95%가 버려진 것을 주워다가 쓰며 살았다. 그러나 나는 나보다 낮은 사람, 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 소외된 사람, 위기에 처한 사람을 바라보며 벗하며 살아왔기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왔다.

나의 노동, 나의 아르바이트, 나의 수입이 증명한다. 


근검 절약은 자비량으로 한반도를 10바퀴를 돌아 온 것으로 입증된다.

한반도를 돌면서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며 살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늘의 은혜이다. 2011년 6월 29일 89세의 연세로 모친이 소천하기까지는 채무가 적었는데 그 후 채무가 더 늘어난 것 외에는 가난이 불행이 아니되게 살아 왔다.

이 세상에서 가난하여 불편한 것은 많지만 낮아지고 겸손하여지고 평생 애쓰고 발버둥치는 행복도 감사이며 축복이라 여긴다.

특히 고교시절(대입검정고시출신)나이 때부터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삶며 가난한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의, 식, 주 모든 면에서 열악한 환경과  약한 체격임에도 영, 혼, 육간에 그리스도의 정로에는 믿음과 행함으로 순응했다. 

그 길이 건강한 믿음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축복의 비결이라 확신 한다. 영육간에 눈물과 땀 흘리는 길은 내 몸에 독을 뽑아내는 최고의 비결이다.      


2016년 8월 4일 리우 올림픽

나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리우 올림픽> 기간

10차 한반도 여리고 작전을 수행했다. 

흑룡강의  <흑하>에서 몸을 며칠간 담그며 한반도의 원을 가장 크게 그리게 되었다.


2016,   11,   17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여기에 기록으로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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