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사랑의 원자탄

아 통일~~ 2018. 5. 27. 12:52

우리의 소원은


2018, 5, 26일

제 2차 남북 정상 회담이 북한측 통일각에서 있었다.

역사적 이슈의 연속이다.

나는 아내와 사랑의 원자탄 "영혼의 친구"  "사랑의 종"을 자정이 되어가는 시간에 설치했다. 나에게는 평생에 중요한 이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반도에 핵무기를 소유하면서 평화통일이 되기를 기도했었다. 일제 시대 군시력 약한 우리 조선이 신무기를 보유한 일본에게 비참히 당한 뼈아픈 과거의 상처가 너무나 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핵무기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무기이다. 아니 사용할 수 없는 무기이다. 사용할 수 없는 무기는 더 이상 무기가 못된다. 나는 사랑의 원자탄은 백번, 천번, 만번, 터트릴수록 생명을 살리기에 사랑의 원자탄을 터트려야 한다고 외치고 그렇게 힘썼던 것이다.  반면 핵무기는 살생을 위해 사용하는 순간 사용자 역시 비참하게 죽게 되므로 사단, 마귀, 귀신이 되지 않고서는 절대 사용하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통일부에 방문 했을 때에도 공언한 사실이다. 쓰지못할 핵무기 !  협박용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나도 쓰지 못할 물건들을 많이 쌓아놓고 산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사용하여야 할 사랑의 원자탄을 힘껏 사용하여 사랑과 평화의 사신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제도 온종일 사랑의 원자탄을 준비하였다.

5월 28일까지 영,혼,육간에 극기 훈련을 2주간 실시한다.

내 인생의 마지막 선택이며 최고의 전환이다.


반드시 꽃피우고, 향기내며, 생명, 성령의 열매를 맺여야만 한다.

그래서 살든지 죽든지 반드시 하나님의 기쁨이 되아야 한다.


나의 개인 역사는 2018년 5월을 기억하게 할 것이다.


2018, 5, 27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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