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새벽 정탐
0시 신년 기도 후에
신년 메시지 답장 후에
나의 사역지를 한바퀴 정탐을 했다.
여전하다.
과연 내가 해 낼수 있을까?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만 할 수가 있다.
끝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닦아 내야만 가능하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버릴 것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이 오직 주님만이 드러나야 한다.
2019년 새해는 이렇게 밝아오고 있다.
묵묵히 주님의 뒤를 따라가자.
2019년 1월 1일 한반도 여리고 작전 새해 정탐을 길게 하다.
5시 새벽기도 하시는 분들 벌써 일어날 시간이구나
6시 새벽기도를 해오던 나!
비디오는 몇 컷 촬영 했다.
오늘 새벽기도는 이렇게 정탐으로 대신 한다.
2019년 1월 1일 김 영경 정탐 후에 기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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