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공의의 길을 걷자.

아 통일~~ 2019. 10. 24. 13:14

공의의 길을 걷자


촛불 민심 !

민심이 천심이다.


서민은 의, 식, 주가 안정되길 소원한다.

그런데 많은 지도자들이 서민들의 의,식,주 위에 굴림한다. 


살기 힘든 국민의 분노  !

사실 살기힘든 백성은 촛불 집회에 갈 시간도 여력도 없다.


박근혜 사건,  안 희정 사건,  이 재명 사건,  드르킹 사건,  조국과 정경심 사건 등을 바라보는 서민은 혀를 차며 보상심리로 위로를 받는다. 


사실 나는 극우도 극좌도 경계한다.

요즘 세태는 너무 극단적이다.

극단적 대립은 파괴만을 유발한다.


세상에서는 100% 의

선과 악, 정의와 불의, 참과 거짓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서는 선으로 시작된 사랑도 상황에 따라 뒤집으면 악이 된다.

세상에서는 불의도 구실을 붙여 정의로 뒤집기도 한다.

세상에서는 참과 거짓이 수시로 뒤집힌다.

본래 100%가 되려면 완전수이어야 한다.

그런데 완전수는 신의 수이다.

나는 하늘의 뜻만이 완전하다고 확신 한다.


이 땅에는 의인은 없나니 한명도 없다.

그러하니 잘났다고 다투지 말라고 교훈 하신다.

가정이 싸우면 금이 가고 가정이 망합니다.   

<"가화만사성  ! ">

가정의 화목이 범사가 잘되고 성공의 비결이 된다는 교훈입니다. 


회사에서 노사가 극열하게 싸우면 망합니다.

한국가에서 국민들간에 지나치게 반목하면 국가가 망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서 몸의 지체간에 주장질은 머리를 욕되게 하고 온 몸이 망하는 꼴이라 경고합니다. 

이미 역사가 입증 합니다.

각기 자기만이 옳다는 주장과 선동은 피차가 망하는 길입니다. 

 

좌파니 우파 !  종북 !  친북 !  반북 ! 원색적 비난  ! 조소  ! 

편가르기는 분열과 파괴만을 낳습니다.

분열과 파괴를 주도하고 조종하는 세력은 본질상 진노의 세력입니다.

마귀의 앞잡이입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 순응해야 합니다.

하늘의 계명과 땅의 계명에 순응해야 합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땅으로는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군사부일체  !> 교훈은 이 땅의 계명에 한 축입니다.

<"상전에게 순복하라"> <"왕은 하늘이 내린다.">


군중심리와 여론몰이는 대체로 정의가 아닙니다.

살인마 바나바를 살리고 예수님을 못박으라고 외친 군중심리와 여론몰이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선과 악  !

정의와 불의  !   

참과 거짓  ! 


세상에서는 악, 불의, 거짓이 무분별하게 판을 칩니다.

이 세상에서는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더 빛나는 것처럼 흥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  !      

정의와  불의  !  

참과  거짓  !  

빛과  어둠  ! 

천국과 지옥으로

분명하고 정확히 심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습니다.

하나님을 믿어 천국에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2019,   10,     24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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