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길을 걷자
촛불 민심 !
민심이 천심이다.
서민은 의, 식, 주가 안정되길 소원한다.
그런데 많은 지도자들이 서민들의 의,식,주 위에 굴림한다.
살기 힘든 국민의 분노 !
사실 살기힘든 백성은 촛불 집회에 갈 시간도 여력도 없다.
박근혜 사건, 안 희정 사건, 이 재명 사건, 드르킹 사건, 조국과 정경심 사건 등을 바라보는 서민은 혀를 차며 보상심리로 위로를 받는다.
사실 나는 극우도 극좌도 경계한다.
요즘 세태는 너무 극단적이다.
극단적 대립은 파괴만을 유발한다.
세상에서는 100% 의
선과 악, 정의와 불의, 참과 거짓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서는 선으로 시작된 사랑도 상황에 따라 뒤집으면 악이 된다.
세상에서는 불의도 구실을 붙여 정의로 뒤집기도 한다.
세상에서는 참과 거짓이 수시로 뒤집힌다.
본래 100%가 되려면 완전수이어야 한다.
그런데 완전수는 신의 수이다.
나는 하늘의 뜻만이 완전하다고 확신 한다.
이 땅에는 의인은 없나니 한명도 없다.
그러하니 잘났다고 다투지 말라고 교훈 하신다.
가정이 싸우면 금이 가고 가정이 망합니다.
<"가화만사성 ! ">
가정의 화목이 범사가 잘되고 성공의 비결이 된다는 교훈입니다.
회사에서 노사가 극열하게 싸우면 망합니다.
한국가에서 국민들간에 지나치게 반목하면 국가가 망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서 몸의 지체간에 주장질은 머리를 욕되게 하고 온 몸이 망하는 꼴이라 경고합니다.
이미 역사가 입증 합니다.
각기 자기만이 옳다는 주장과 선동은 피차가 망하는 길입니다.
좌파니 우파 ! 종북 ! 친북 ! 반북 ! 원색적 비난 ! 조소 !
편가르기는 분열과 파괴만을 낳습니다.
분열과 파괴를 주도하고 조종하는 세력은 본질상 진노의 세력입니다.
마귀의 앞잡이입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 순응해야 합니다.
하늘의 계명과 땅의 계명에 순응해야 합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땅으로는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군사부일체 !> 교훈은 이 땅의 계명에 한 축입니다.
<"상전에게 순복하라"> <"왕은 하늘이 내린다.">
군중심리와 여론몰이는 대체로 정의가 아닙니다.
살인마 바나바를 살리고 예수님을 못박으라고 외친 군중심리와 여론몰이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선과 악 !
정의와 불의 !
참과 거짓 !
세상에서는 악, 불의, 거짓이 무분별하게 판을 칩니다.
이 세상에서는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더 빛나는 것처럼 흥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 !
정의와 불의 !
참과 거짓 !
빛과 어둠 !
천국과 지옥으로
분명하고 정확히 심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습니다.
하나님을 믿어 천국에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2019, 10, 24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