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한반도 여리고 작전
1단계 한반도 여리고 작전을 마치고
2단계 한반도 여리고 작전은 한반도를 남북으로 종단 땅밟기 통일 염원 국토 순례 대장정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통일부에 3차례 신청과 의뢰를 했는데 허가가 안 된다.
북조선에는 아예 협상도 못한 것이다.
하여 몇년간 기도와 준비로 기다리기만 한다.
기회가 주어지기까지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하여 폭넓은 그림을 그려 본다.
시베리아 횡단 코스---
실크로드 코스 ---
중국 천상 열차 노선이다. --
1단계 여리고 작전 과정에서 하얼빈과 731부대(일제 강점기: 마루타 시험) 현장에 2차례 갔었다.
2008년과 2010년 1월 1일에는 백두산 천지에서 일출을 맞이 했었다. 나의 평생에 최악의 추위를 경험 했다. 그런데 60살이 넘은 요즘은 피하고 싶고 자신이 없다. 나의 한반도 여리고 작전은 정탐꾼으로서 원주민 접촉과 실비를 원칙으로 하기에 무모한 도전은 자멸을 재촉하는 것이다. 하여 추운 겨울에는 추위와 싸우는 중국 땅을 밟더라도 점점 따뜻해지는 남쪽으로 이동하는 노선을 기획하기에 이른 것이다. 중국 단동, 북경, 천진, 위해, 청도, 석도, 연운, 등지로 건너가더라도 기차 노선을 기준하여 땅밟기 순례를 하며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태국 등의 국가를 선택하여 동남아시아 국가를 기도로 순례하고 돌아오는 것을 계획해 본다.
무리하게 서두룰 이유는 없으나 한번 기도하며 시도함도 바람직 하다 하겠다.
나의 평생 기도 제목인 <한반도 여리고 작전>과 <땅밟기 기도 순례 대행진>에 반하는 기획이 아닌 것이다.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
<기도를 삶처럼 삶을 기도처럼>
<예배를 삶으로 삶을 예배로>
한반도 종단에 관한 2단계를 무단과 불법으로 행한다면 현실적으로 자살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된다. 하여 한반도를 중심하여 한 바퀴 돌되 크게 멀리 도는 것을 기도하여 보는 것이다.
기도와 효율에 비해 물질, 기간, 안전이 주의 된다.
건강도 젊음도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 된다.
개인적으로는 죽으면 죽으리이다 한다지만 하나님의 기쁘신 뜻 !
영광 가릴 일을 유발시키지 말아야 한다.
1월 11일은 처가댁 조카 결혼식 참여해야 함이 중요하다.
2월 22일 날은 형님의 아들 결혼식 반드시 중요하다.
기도 할 수 있음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기도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은 꿈 !
희망이 있다는 신호이다.
그래 기도하자. 그래 꿈을 꾸자.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의 소원은---통일의 그날까지---한반도 여리고 작전을 하자.
겨례여 우리에겐 조국이 있다.
심장에 더운 피가 식을 때까지
통일을 위하여 기도를 하자.
2020년 1월 5일 첫 주일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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