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여리고 작전

천왕봉과 문장대

아 통일~~ 2021. 5. 2. 23:01

천왕봉과 문장대

 

2021년 4월 27 화요일

1994년도에도 속리산 근처 백광기도원에 몇차례 갔었다. 

한마음 교회 정만영 목사님과 사모,  하정임 전도사, 조규성, 

2000년대에도 어머님과 아내와 나의 아이들도 또 몇차례 가게 되었다.

2010년도 이래 새벽교회. 새벽기도원이 되고 더 많이 가게 되었다.

오랜 기간 방문 중에 속리산 정이품송과 속리산 입구는 10여차례 가게 되었다. 

여러차례 문장대의 등반을 시도하려 했었다. 그런데 법주사에서 입장료를 받는다 하여 몇푼 되지 않는 액수지만 주저했다.  이번에는 벼르고 등반을 작정했다. 

4/27 새벽부터 준비를 했다. 간식이 부족 했고 10여일 전부터 다짐시킨 동행자도 입산 직전 문턱에서 변심하고 고속버스로 돌아간다. 그렇다고 포기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인지?   산책객을 따라 입산하게 되면서 입장료에 대한 갈등과 시험에서 해방되어 감사를 드린다. 

 

입산하여 문장대가 가장 인기 봉우리이지만 주봉은 천왕봉이라는 안내를 받고 나의 체력을 점검하고 두개의 봉 모두에 도전을 하게 된다. 쉬운 일이 아니다. 호기심? 모험심? 정상에 대한 도전정신이 지극을 한 것이다. 

그렿게 수십년간 벼르던 속리산에 강열한 열정이 발동했다.

세심정  !  세심정이 갈림길이다.  세심장에서 천왕봉과 문장대가 3개의 점이 각각 10리씩 즉 약 4km 거리로 삼각형을 이룬다.  나는 마음을 닦으러 왔기에 의미 심장하고 힘이 났다. 

결단을 하고 나자 양주에서 홍복 제일봉, 인천 소래산 등 작은 산을 오를 때에도 5-600m가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1-2km는 이제 아주 쉽고, 가깝고, 거뜬하게 여기게 되었다.  천왕봉에서 신선대에 이르는 동안 그리고 문장대에 이르기까지 바위들이 참 좋았다. 3.4km 거리다. 문장재에서 법주사까지 5.8km로 기록 되어 있다. 내려 오는 길에 무릎에 힘이 실려 정말 주의하며 신중을 기했다. 저수지 오기 전 선교사를 만나 교제하며 승리의 발걸음은 더욱 좋았다.  그리고 나의 차량까지 또 오리 즉 약 2km 정도 란다.  

 

이렇게 속리산의 등정을 성공하며 2021년 코로나 사태지만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게 되었다.

 

2021,   4,   29   목요일

10시경 출발하여 망개나무 군락지 입구 - 잠시 쉬고 - 문화 체험장 - 괴산군 연풍면 에바다 기도원에 답사하게 되다.

박전도사님과 문경새재 입구 점심하고 1관문(주흘관)부터 맨발로 - 2관문(조곡관) 약수터까지 왕복한다. 정말 좋다. 걷기에도 보기에도 심히 좋았다. 1박을 수안보에서 하게 되어 수안보 저녁에 땅밟기 역사도 나의 기록에 남기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2021,   4,    30   금

새벽부터 은혜의 교제를 이루는데 7시 24분 여주에서 SOS를 청하는 전화를 받는다. 

너무 큰 하나님의 교제 중이라 9시 30분 출발하기로 한다. 

여주 흥천-  양주 점심 후에 앵글 구입차 샘내에 드라이브 하며 목적을 달성 한다. 

홍복에서  미나리와 표고 버섯을 추수하고 일산 형님댁에 선물하고 늦은 밤  인천의 쉼터로 왔다.  

 

2021,   8,   14   토

올 여름은 유난히 폭염이다.

한달 전인 7/14 제주로 향하며 임학역에서  이 00 목사를 만나고 애월 나의 길터 - 함덕 - 서귀포 (벧엘 기도원) - 7/20 화 아침 한림 상대리 고 00 목사님 - 수. 목. 금 - 시온산 수양관에서의 주일(7/25) - 7/29 목요일 인천 샘물교회-엘림 기도원-7/30 금까지 - 정말 무더운 땀을 흘렸다.  팔목에  옻이 올랐고- 눈이 아파서 고생도 그 후 1주일간이다. 이렇게 8월 상반기를 쉼과 치유와 회복으로 근신, 칩거했다.  8/16 월 서울 노회 준비 - 장로교 총회 헌법을 검토 했다. 총회 서기가 요구한 메일을 검토 한다.  서울 노회 회칙과 규칙을 어디서 구할까?  카톡에 올린 노회 소집 공고- 회비  납입 공고 - 친목회 조직도 질서가 있을진데 안타깝다. ㅡ그러나 노회의 서기로서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이행 하지도 않고 공공의 조직에 대하여 가타부타 해도 되는 것일까?  기본도 상식도 없어 상대 할 가치도 이유도 없기에 조용히 접어야 할 것인가? 분명 대한민국에 청교도 총회는 바르게 서야 할 이유는 있고 청교도 총회가 유지 되어야 한다면 바르게 세워야 할 의무와 책무는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일단 이틀 앞으로 온 노회는 임해 보자.   

 

2022,   6,    7   화요일

점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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