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쉼터
2016, 1, 13, 수요일 작은 노트북 구하다. (서울 시청역)
몇년만의 응답이다.
2016, 1, 14, 인터넷과 전화 891-0155 그리고 TV 시청할 장치가 설치되었다. 길 쉼터 역사적 비젼이다. 제주에서 쓰던 것이 2년 2개월 동안 잠자고 있는 것을 깨운 것이다.
노트북이 복을 여는 통로가 된 것 같다.
노트북이 투쟁을 유발한 동기가 되기도 했다.
노트북이 귀한 축복의 도구로 사용되길 빈다.
길 쉼터 이곳에 하나님의 역사를 기원한다.
1주일 넘게 독감과 싸우며 오늘 연안부두에서 노동을 했다.
영혼육간에 강건함을 기도한다.
오늘 나에게는 인천의 역사를 새로 쓰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6, 1, 14 목요일 한반도 여리고 작전 노트북으로 기록하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순절이란? (0) | 2016.03.12 |
---|---|
땅밟기 (0) | 2013.06.27 |
가옥 철거 집행 (0) | 2012.11.28 |
어머님의 소천 (0) | 2011.07.02 |
[스크랩] 야베츠의 기도 (0) | 20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