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의 하나님

길 쉼터

아 통일~~ 2016. 1. 14. 23:24

길 쉼터

 

2016, 1, 13,  수요일   작은 노트북 구하다. (서울 시청역)

몇년만의 응답이다.

 

2016,  1,  14,  인터넷과 전화 891-0155 그리고 TV 시청할 장치가 설치되었다.  길 쉼터 역사적 비젼이다. 제주에서 쓰던 것이 2년 2개월 동안  잠자고 있는 것을 깨운 것이다. 

 

노트북이 복을 여는 통로가 된 것 같다.

노트북이 투쟁을 유발한 동기가 되기도 했다.

노트북이 귀한 축복의 도구로 사용되길 빈다.

길 쉼터 이곳에 하나님의 역사를 기원한다.

 

1주일 넘게 독감과 싸우며 오늘 연안부두에서 노동을 했다.

영혼육간에 강건함을 기도한다.

 

오늘 나에게는 인천의 역사를 새로 쓰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6,  1,  14   목요일    한반도 여리고 작전 노트북으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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