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하늘을 준비하는 사람들

나는 하늘갈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은 하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자격증이란 자격증은 사람들이 각각 필요에 따라 노력여하에 따라 딸수 있으나 "죽는 자격증"은 그 누구도 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개똥 철학으로 괴변을 늘어 놓은 청년기가 있었다. 나는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타살을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원치 않는 병으로 고생 고생하며 힘들어 하다가 고통당하며 죽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청년시절부터 60갑자, 만 60년만 살면 감사하고 조용히 죽음을 준비할 것이라고 하였었다.

근간에는 내가 스스로 거동치 못하고 밥을 스스로 먹지를 못하면 그 때가 생명을 내려놓는 때이며 3-4일 곡기를 잇지 못하여 쇠약해지면 저절로 죽게 되는 것이 복이라고 측근들에게 공언하곤 했다. 

인명호피 !

인명재천 ! 

진인사대천명 !

하나님의 아들로 살면 천국! 하늘나라로 가고---

사단, 마귀, 귀신의 종노릇 하면 가는 곳이 뻔하다.

열매가 그 나무를 증명한다.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자. 

말씀, 찬양, 기도로 산다.

선교, 구제, 봉사로 산다.

말과, 행동과 약속과 삶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 발자취를 따라 닮은 삶을 살아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 ! 향기 ! 편지 ! 열매 ! 

성령의 9가지 열매로 살자.

유종의 미----

마무리를 잘 하자.

인생의 답안지를 바르게 쓰자.

하나님의 말씀(계시), 하나님의 약속(언약), 하나님의 심판(열매)에 주인공이 되자.

인간 성공이 신앙 성공이라는 등식으로 착각 해서는 아니된다. 반대로 인간 실패가 신앙 실패로 단정하여서도 아니 된다.

 분명한 것은 믿음, 소망, 사랑의 사람들은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고, 복되고, 행복하고, 축복의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큰 그릇일수록 이 땅에서  더 큰 고난, 시련, 역경, 연단, 환란, 실패, 불의의사고, 병마, 재난, 재해 등으로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려운 슬픔이 닥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떤 환란도 인내와 연단을 통해 소망이 되고 은혜와 축복의 통로로 바꾸어 승리하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요 해처럼 빛나게 되는 비결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엄청나다. 

영의 사람은 하늘에 목표를 두고 산다. 

1979년에서 1980년도가 되는 추운 겨울에 암기한 야고보서 말씀에서 교훈하여 주듯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 입은 사람---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더러운 옷 입은 가난자에게 -- 거기 섰든지  발등상 아래 앉으라" ---

 "교회란 실패자(죄인)들의 병원이 되어야 한다. 교회가 의인들의 박물관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임에는 틀림 없다.

요즘 젊은이들 실패가 두려워 아예 도전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회피하는 것은 굴복자(비굴자)가 되는 것이다.

 청년들이여! 집나간 탕자만 보지 말고 "아버지 집(품)으로 돌아온 회개자"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비밀")>에 시선을 고정합시다. "믿음의 사람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니엘, 엘리야. 엘리사, 여호수아, 에스겔 처럼 꿈을 꾼다. 에디슨과 링컨처럼 꿈을 꿔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믿음의 꿈을 통하여 역사 하신다. 즉 "하나님께서는 언약=믿음=꿈으로 백성들을 이끌어 가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언약=믿음=꿈에 이끌리어 간다"는  신앙의 핵심 참으로 엔돌핀(힘)이 돌았다.   

꿈을 추수하자.  

그리고 죽음을 준비 하자.

2018,   4,  25   다시 교정하다.  2019, 6, 2 성령의 감동으로---

2018,     4,      22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여기 록하다.

 

2019, 6, 2  주일 삶과 예배가 하나 되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