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0일 오후 09:49

 

통일의 그날까지

 

오늘 여홍규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보도가 인터넷에서 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미국군의 주둔비용 년간 3조원과 알파로 50%의 추가 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을 전했다.
국방비 !
모든 나라는 국민, 국토, 주권이 있다.

그리고 모든 국가는 자주 국방을 추구할 것이다.

그러나 강대국 ! 

국방 대국 !

군사력이 우위에 있는 국가는 상대적으로 약소한 국가 위에 굴림한다.나는 요즘 유행어  <갑의 횡포>란 말로 피력하고자 한다.

우방국 !    동맹국 !  우호국 !  조약국 !  여행 자유국 !   

국가  상호간 무역, 문호 개방, 교류 등 다양한 채널의 소통을 한다.

그 모두가 긍극적으로는 자국의 안위와 유익에 바탕을 둔다 하겠다.

우리나라 !

나는 남한의 시각에서 국가관과 평화와 국익을 다루고 싶지 않다.

나는 어려서부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 

우리나라의 국토는 한반도와 속한 모든 도서를 포함한다.

우리 한반도!  우리조국은 약소국의 서러움과 피지배의 뼈아픈 역사를 안고 있다.  명나라, 청나라 관계,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무대 !

 특히 일제 식민지는 최악의 비참하고 부끄러운 비극의 굴욕이다.

왜?  왜 ? ? ?

한마디로 요약하면 국가를 지킬만한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  그 결과 한반도가 일제치하에서 해방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승전 이해 당사국들에 의해 남과 북을 형식상 이념을 달리하여 나눠 먹기식으로 지배하고  5년만에 같은 민족, 같은 형제끼리 전쟁의 비극을 유발하게 된 것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한반도의 통일에 가장 큰 걸림돌이 누군가?

나는 누구를 탓하는 것은 가장 비굴한 짓이라고 단언한바 있다.

겉으로는 한반도의 평화를 외치지만  평화 통일의 방해 세력이 누군가?미, 중, 러, 일은 지금도 자국의 유익을 저울질하며 한반도를 농락함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힘의 이론에서 조선이 칼들고 전쟁터에 나갈 당시 일본이 총을 들고 나와 마구 죽이고 짓밟은 사실을 망각해서는 아니된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길 앞으로 인류는 불로 망한다고 했다.

성경의 예언은 100% 분명하고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부분적 종말이냐?  전체적 종말이냐? 를 놓고 기도할뿐 인류는 반드시 멸망한다. 태양계와 같은 은하계가 셀수 없을 만큼 많은 하나님의 세계도 인정한다. 분명 불에 의한 종말이 점점 가까이 온다는 것은 성경의 계시로 보나 말세에 나타날 징조로 보나 명약관화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를 인위적으로 멈추게 하거나 바꿀수는 없다.

과연 누가 가롯유다와 같이 인류에 종말의 불을 던질 것인가? 

북한은--- 인류 종말의 불 !   자멸의 불장난! 인류 최고의 악역! 을 하지 않을 것이라 나는 예언하며 확신 하며 그리되길 한반도 여리고 작전을 하며 간절히 기도한다. 

나는 예언하기를 최고의 화력을 보유한 미국이 우주 종말의 단초를 유발하고 최고의 화력을 가장 많이 사용하여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 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나 개인적 예언이다. 

 

2019년   3월 10일  한반도 여리고 작전   김 영경 기록하다.